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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이후 최초로 무재해 2배를 달성한 우리회사는 무재해 원년과 3배 달성을 다짐하기 위하여 7월 22일 안전탑 전면에서 [전사 특별안전 전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결의풍선 터트리기, 안전구호 파도타기 등 이벤트를 통해 안전결의를 다졌으며, 안전의식을 새로게 다지기 위한 안전보호구 착용 대결에서는 영업기획팀 김진성 팀장과 생산지원팀 황정일 기사가 우승자로 선정돼, 상금을 수상했습니다. 이종웅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무재해 2배 달성을 계기로, 3배, 4배, 5배 달성을 넘어 YK스틸에서 산업재해를 영원히 추방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손을 맞잡은채 안전구호를 제창하며 YK스틸의 무재해를 염원했습니다.
